이 세상을 더 밝게 잘 보이게 해준다는 참 좋은 의미의 온빛밝은안과(구 밝은안과)를 이름 짓고 2003년 충주에 개원하여 벌써 20여 년이 지났습니다. 찾아주시는 환자분의 눈 건강을 평생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진료하였고,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.

이제 더 넓고 편안한 공간으로 확장이전을 하면서 사소한 점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원장님들과 함께하며 의료진을 확충하고, 친절하고 진실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실력과 더불어 진정성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온빛밝은안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여러분의 눈 건강을 위해 맺은 인연으로 말미암아 따뜻한 주치의가 되어 환자의 평생 눈건강을 지켜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.

늘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여러분의 평생 주치의가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진료에 임하겠습니다.

앞으로도 항상 정성 어린 마음과 친절한 진료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.